이시하라 마리코 프로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가 고파서 훔쳤을 뿐~ 일본 배우 이시하라 마리코 배가 고파서 훔쳤을 뿐~ 일본 배우 이시하라 마리코(石原真理子) 한때 잘나가던 일본의 유명 트러블 메이커 여배우 이시하라 마리코(石原真理子)가배가 고팠다는 이유로 슈퍼에서 도시락과 음료를 훔치려다 편의점 점원에게 들켜서경찰에 인계 되었다고 합니다. 사건은 2017년 7월 22일 도쿄 스마다구의 한 슈퍼에서 손님 한명이 도시락과 팻트병 차를 계산 없이 밖으로 가지고 나오는 걸 점원이 인지하고경찰에 신고..경찰과 점원은 처음에는 너무 수척한 모습에이시하라 마리코 인지 알아 보지 못했다고 하며이시하라 마리코는 "단지 배가 고파서 훔쳤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수중에는 3000엔의 돈이 있었지만 그 돈으로는 별도로 사고 싶은 것이 있었다고.... 이시하라 마리코는 한때 잘나가던 일본의 청순파 여배우 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