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 나는 신발 대회 우승한 11세 미국소녀
별이별 대회가 다 있습니다.
최고로 발냄새가 심한 신발 콘테스트에서 11세 소녀 트리넷티 로빈슨(11세)이
우승을 하여 2500달러의 우승상금을 거머 쥐었다고 합니다.
클릭하시면 큰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출처:http://www.prnews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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