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포메라니안 고소영의 견생살이 45일!

아기 포메라니안 고소영의 견생살이 45일!

키우고 있는 블랙 포메라니안 달님이가 

글쎄 아기포메라니안을 4녀석이나 낳았습니다.

그것도 올 숙녀로~

보통 포메라니안(pomeranian)은 2~3마리의 아기강아지를 낳는데요..

4마리를 낳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그것도 암컷만 4마리는 더더욱 드문 경우

4자매를 낳은 블랙포메 달님이와 4자매들

아이들의 색상도 다양해서 세이블,블랙, 블랙탄,블랙세이블 다 다른 색상으로 태어났고

4녀석이 나오는 바람에 막내 녀석은 덩치가 상당히 작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럭 씩씩 하게 댕댕이질 하며 다니는 중...

제일 활발하고 쾌할한 녀석은 첫째 고소영 이랍니다.

잠 잘때 말고는 항상 돌아 다니고  호기심으로 가득찬 녀석 입니다.

생후 15일때 쯤의 고소영 사진

생후 20일 경의 4자매 동영상

생후 40일때 쯤 첨으로 바깥 외출을 하고 무서워서 벌벌 떨던 고소영 사진

둘째 탄이는 이렇게 귀여운 행동도 하네요 너무 귀여워서 ㅎㅎ(생후 40일경)

둘째 탄이가 생후 처음 바깥 나들이 나간 날~

세상이 신기한듯 댕댕댕 잘도 돌아 다닙니다.

나머지 3째와 4째 녀석은 얼굴이 너무 쌔까매서 동영상이나 사진이 잘 안나오네요..

아래 동영상은 생후 45일째 된 고소영 양의 45일간의 견생사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