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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명지국제신도시 도시철도 하단 녹산선 지하로 다닌다.

명지국제신도시 도시철도 하단 녹산선 지하로 다닌다.

2018년 4월 4일 자 부산 일보의 기사에 의하면

2020년 착공 예정인 하단 녹산선의 경전철이 지하로 연결 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단 녹산선 경전철은 2020년 착공에 들어가 2025년 개통될 예정이며

1년의 시험 운행 후 2026년 부터 일반 승객들의 탑승이 가능 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하단 녹산은 부산 사하구의 하단에서 강서구의 녹산을 연결하는 14.4.km의 경전철로 

명지국제신도시를 관통하게 됩니다.


지금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명지국제신도시 중심 상업 지역을 가로 질러 들어 서는 하단 녹산선 경전철은

중심 상업 지역을 지나 오션시티 위의 신호 대교를 지나고 르노삼성 자동차를 거쳐 녹산,가덕도 까지 연결

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4월 4일자 부산 일보 기사의 전문


서부산권 개발의 기폭제 역할을 할 '하단~녹산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4일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하단~녹산선' 중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4.7㎞는 지하화 방식으로 건설이 추진된다. 

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자유한국당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의원에 따르면 서부산권 도시철도인 '하단~녹산선'이 이날 기재부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하단~녹산선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을 출발해 명지국제신도시, 오션시티, 신호산단, 녹산산단, 신항입구교차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14.4㎞(정거장 13개소)의 강서권 첫 도시철도 노선이다. 

부산시는 애초 하단~녹산선 총연장 14.4㎞ 중 하단~낙동강 입구 0.2㎞만 지하화하고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4.7㎞를 포함한 12.1㎞를 고가화할 계획이었으나, 김도읍 의원실의 '명지 구간 지하화 검토안'을 받아들여 4.7㎞를 지하화 하기로 방향을 선회했다. 

부산시는 예타 과정에서 도시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명지국제신도시 구간 4.7㎞ 지하화를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하단~녹산선 중 지하화 구간은 하단부터 낙동강 입구, 명지IC, 신호대교 진입 전까지 총 4.9㎞로 늘어나는 대신 고가 구간은 5.4㎞로 줄어들 전망이다. 

하단~녹산선 1단계(하단~명지오션시티 9.2㎞) 구간 총사업비는 애초 6327억 원이었으나 명지 구간 지하화에 따른 추가 사업비 4283억 원(추산)을 합치면 총 1조 610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명지 구간 지하화에 따른 지방비 부담액은 1단계 구간 총사업비의 40%인 4244억 원이다. 명지 구간이 지하화되면 전체 정거장 13개소 중 8개소가 지하에 건설된다.

김 의원은 "명지국제신도시 구간의 지하화는 도시의 미관 및 공간 활용성 제고 등 신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며 "(명지국제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하화에 따른 추가비용의 상당 부분을 분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부산일보 관련기사 링크  송현수 기자



지금 현재 명지 중심 상업 지역 1차 부지는 50% 정도의 부지에서 건설이 이루어 지고 있거나

이미 완공 되었습니다.

2020년 8월 완공 예정인 3300여세대의 포스코 더샾의 입주와 맞물려 엄청난 크기의 상권의 

형성이 이루어 질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명지국제신도시의 전체 조감도 이며 위의 사진처럼 개발이 완료 되는 시기는 

2025년 정도가 될 것 이라고 하는데 위의 조감도 처럼 개발이 완료 된다면 

해운대 센텀시티의 2~3배 크기라고 하니 그야말로 부산 최고의 중심 상업 지역이 아닐까...



위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 곳이 명지국제신도시의 상업부지 입니다.



위의 그림은 공원의 위치도 입니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이렇듯 자연과 하나 되는 신개념 타운으로써  

21세기 서부경남권,부산을 이끌어갈 신도시 입니다.



지금 이곳에 미래의 가치를 선점 할 비엠타워가 건설 되고 있습니다.

(하단~녹산 경전철의 신호대교 역과의 거리는 불과 200미터)

 지하 2층~ 지상 10층 주차대수 45대의 올 전면 상가 빌딩으로 




차별화된 건축 외관, 편리한 주차장 공간,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 살린 상가 배치 등..

비엠타워는 2019년 4~5월 사이에 완공 될 예정입니다.

커튼월 방식의 건축법으로 입주 할 상가 건물 등의 광고성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 할 것이며

무엇보다 이용고객분들의 교통,주차에 있어서 최고의 편의를 제공 할 것입니다.


 

비엠타워의 옥상은 자연친화적 조경으로 도심 속의 아늑한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비엠 타워만의 특징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올 상가 빌딩 비엠타워 3D동영상 



앞으로 미래 가치를 위한 최고의 투자는 비엠타워 입니다.


비엠타워 분양. 임대 문의는 아래의 전화번호로 주시면

24시간 언제나 친절하게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