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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세상

박지성 멀티골 작렬 44개월 만에 맛본 2골

박지성 멀티골 작렬 44개월 만에 맛본 2골
오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 선수가 선제골과 결승골을 넣으며
 44개월만에 멀티골을 맛보았습니다.
한국시간 11월 7일 자정에 치뤄진 울버햄튼과의 리그전에 선발 출전하여
전후반 공수양면에 걸쳐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최근 부상으로 인한 잦은 결장으로 위기설까지 나돌았지만,
역시 위기에 강한 우리의 박지성 선수는 팀이 정말 힘들때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4골 3도움의 기록으로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맨유의 기둥 역활을 훌륭히 소화해 내고 있는 박지성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홈페이지에는 박지성 선수의 사진이 메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ESPN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

맨유 대 울버햄턴 11월7일 하일라이트


박지성 선수 첫번째 골장면


박지성 선수 두번째 골장면


박지성 선수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