佐藤エリ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난 때문에 메뚜기 잡아 먹으면서 자란 일본 모델 사토 에리 할머니랑 메뚜기 잡아 먹으면서 자란 일본 모델 사토 에리 일본의 요즘 뜨는 모델 사토 에리(佐藤エリ)는 2015년 9월에 모델로 데뷔한 신인 모델이며 현재 일본의 대표 패션 잡지 NON-NO의 간판 모델이기도 합니다. 자 ~그런데 말 입니다. 이 사토 에리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 단두명이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스페인과 러시아 혼혈의 아버지와 일본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모종의 이유로 할머니와 생활을 하였는데~ 너무나 가난한 생활로 인해서 먹을게 없을 때는 할머니랑 집 앞의 논이나 밭으로 가서 메뚜기를 잡아서 튀기거나,조림을 해서 먹었다고 하며.. 때로는 이웃 집에서 간장,된장,쌀 등의 식료품을 빌려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연세가 많으시고 몸이 허약 하신 할머니는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할 때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