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된 단풍이이야기

세상에!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된 단풍이 이야기

이렇게 예쁜아이를!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된 포메라니안 단풍이

2018년 가을 김해의 한 강아지공장에서 애지중지쉼터가 구조한 단풍이입니다.

강아지공장에서 모견으로 쓰이다 구조 되었는데

구조 당시 몸은 이미 만신창이

이 귀엽고 예쁜 아이를 인간들은 단지 돈이 된다는 이유로 몹쓸 짓을 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현재 나이 8~9세 정도로 추정 

구조 후 건강 검진 결과 아이를 너무 많이 낳아 자궁막이 너무 얇아져

중성화 수술도 불가능 하다고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이빨도 좋지 않아 간식을 먹는데도 한참 걸린답니다.

지금 현재 단풍이는 거제도의 애지중지쉼터에서 잘 보호 받고 있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유튜브 영상 참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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