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확대 베트남 기내 비키니 항공사

동공확대 베트남 기내 비키니 항공사

이야~이런 항공사도 있군요..

상당히 획기적인 아이템 입니다. 베트남의 비엣제트 에어(VietJet Air)

라는 저가 항공사에서 작년 부터 기내 비키니 쇼를 펼쳐서

회사의 주가가 폭등↑ 사장님이 돈방석에 앉았다고 하는군요.....

동공 확대는 비키니도 비키니 지만 이런 독특한 아이템으로

억만장자 오른 사장님이 부러워서 이기도 합니다만....

비엣제트 아시아 여성 CEO : 응우옌 티 프엉 타오(46)

자수성가 한 대표적인 여성 CEO 입니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CEO로 명성을 날리기 시작~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자산이 12억 달러를 넘어 섯다고 하네요..

"비엣제트 항공(VietJet Air)은 2007년에 설립된 

베트남의 저가 항공사로 과거에 에어아시아의 자회사에 속했다고 합니다"

2016년도 에는 전년 대비 순이익이 96%(1163억) 나 상승 했다고...

뭐! 남자 인지라 언젠 가는 꼭 한번 타 보고 싶은 비행기 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비키니 쪽으로 눈이 가는 건 어쩔수 없군요...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우선 이겟죠..

기장님들 비키니에 한눈 팔지 마시고 안전운행 하시길.....

았사~~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