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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세상

다이어트 실패한 여배우- 커티스 앨리 끔찍한 요요현상

다이어트 실패한 여배우- 커티스 앨리 끔찍한 요요현상

마이키이야기에서 마이키 엄마 입니다.

마이키이야기,스타트랙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국의 여배우 커티스 앨리가 갑작스러운 몸무게 증가로

한때 120kg이 넘는 몸무게가 되었고 팬들과의 약속으로
1년만에 35kg의 몸무게 감량에 성공 하였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요현상으로 다시금 엄청나게 체중이 불어났다고 하네요.
2006년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비니키 차림으로 나와 세계적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요요현상으로 원래보다 더욱 체중이 불었다고 하네요.

"그런 그녀가 살 뺄 결심을 하게 된 계기는 1년전 오프라 윈프리 쇼 출연에서 비롯됐다. 한 때 120kg 넘는 몸무게로 두문불출하다가 어느 정도 살을 뺀 뒤에 오프라의 권유로 방송에 나갔던 한 자리였다. 윈프라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그녀는 "1년 안에 비키니를 입고 이 프로에 다시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리고 7일(한국시간) 방송에서 그녀는 1년 전의 약속을 온 몸으로 보였다.
앨리는 비키니 차림으로 폼나게 걸을려고 워킹을 열심히 연습했지만 실제로는 잘돼지 않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그녀가 방송에 등장한 순간부터 방청객은 물론 미 전역의 시청자가 환호를 터뜨렸고 이후 언론,인터넷 상에서 앨리의 용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2006년기사[OSEN 뉴스발췌]



이렇듯 한때 다이어트 성공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그녀가 최근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피나는 노력중 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말고 예전의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 오길 바랍니다...화이팅~나이가 좀 많죠 올해 59살 이라고 하네요..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요근래 사진 운동중


젋었을때 커티스 앨리


마이키 엄마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