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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세상

고쿠센의 주인공 나카마 유키에 남편의 불륜

고쿠센의 주인공 나카마 유키에 남편의 불륜



고쿠센의 똑순이 선생님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37세)는

고쿠센, 트릭 등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배우 입니다.

오늘은 나카마 유키에의 가정사, 남편의 바람기에 대해서 포스트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는

2014년 6월 오랜동안 사귀어 온 동료배우 다나카 테츠시(田中哲司,51세)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두 사람이 처음 알게 된 것은 2003년 얼굴(顔)이라는 일본 드라마에서 같이 출연 하면서 부터입니다.

그 후 얼굴만 알고 지내다가 2007년 여자 형사(じょしでか)라는 드라마에 같이 출연..

그것이 계기가 되어 결혼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다나카 테츠시는 일본 드라마 좋아 하시는 분들은 다들 한번 쯤 본 얼굴일 겁니다.



뭐 사랑에 나이 같은 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일단 두사람의 나이 차는 14살

2009년부터 정식 교제를 해오다 2013년 프로포즈를 받은 후 1년 동안의 동거를 시작으로

2014년 6월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자~ 그런데 문제는

결혼 전부터 나카마 유키에의 사무실이나 동료 연예인들이 교제를 상당히

반대해 왔었다고 하는데..

하지만 유키에의 눈에는 이미 콩깍지가 씐 상태라...

일본의 국민 여배우 유키에가 왜 이런 사람이랑 만나나가 문제가 아니라

문제는 남편 다나카 테츠시의 화려한 바람기 때문인데요..

2009년 유키에와 테츠시의 염문설이 터지고 난 후에

일본 언론에서는 한차례 난리가 난 적이 있습니다.



남편인 테츠시가 나카마 유키에 외에 다른 2명의 여성과도 교제를 하고 있다고 대서특필

그 일로 두사람 한차례 홍역을 치루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결실을 이루었는데


2017년 현재 또 터졌습니다.

남편 다나카 테츠시가 나카마 유키에 없는 사이에 여자집 드나들며 불륜 행각



나카마 유키에가 촬영 때문에 해외로 나간 사이에

남편 다나카 테츠시가 다른 여자의 집에 드나드는게 대중에 노출 되었습니다.

상대는 5년 전부터 테츠시의 헤어를 담당하던 미모의 헤어스타일리스트 라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목격자들이 그냥 일 때문에 만나는 사이겠지 했지만

둘이 같이 있는게 자주 목격..수상하다 생각하던 와중에

밤 늦게 여자의 맨션으로 들어가는 테츠시를 목격..소문은 삽시간에 퍼지고

두사람은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소문이 다 퍼지고 난 뒤인 5월 말에

테츠시가 유키에 한테 불륜을 저질렀다고 자백..


참~ 같은 남자지만 마스크 처 쓰고 여자 집에 드나드는 모습이 한심스럽습니다.


아래는 언론의 그 발표가 있은 후 나카마 유키에의 출근 모습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손에 반지가 없습니다.

항상 끼고 다녔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나카마 유키에의 모습이 안쓰럽네요.

나카마 유키에는 현재 "가정사 이기 때문에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돈 잘벌어, 현모양처 스타일에 지보다 나이도 한참 어려

배가 처 부른 다나카 테츠시 입니다.

아 차라리 아베 히로시랑 결혼 하는게 휠씬 좋지 않았을까...

트릭에서 상당히 잘 어울렸는데 말입니다.


야마다 감빠래~~やまだ がんば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