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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세상

한중일 대표 가수가 부른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한중일 대표 가수가 부른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등려군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時の流れに身をまかせ..

우리나라에는 첨밀밀을 불렀던 ,노래 잘 불렀던 가수로만 알려진 등려군..

1970~80년대 " 아시아의 가희 "라 불리며

한국을 제외한 나라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던 가수 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도끼노 나가레니 미오 마까세)는

등려군이 대만에서 추방 당한 후, 일본에서 가수 활동 중 발표 한 곡으로

일본 발매 당시 그 당시로는 엄청난 200만 매가 팔렸습니다..

일본 가수 활동 명은 테레사 텡(テレサ・テン)입니다.

비교적 젋은 나이인 42세에 지병으로 사망할 때 까지

수많은 히트곡과 이야기를 만들었던 등려군의 노래를 들어 보겠습니다.

"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는

등려군 사망 후 수많은 가수 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한국의 가왕 조용필

한국의 가왕 조용필 이 부른 "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 입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엄청난 활동을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한국 한류의 원조 조용필이 부른 "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도쿠나가 히데아키(徳永 英明)

중저음을 오가는 일본의 발라드 가수 레이니블루(レイニーブルー)등

수많은 명곡을 부른 가수 입니다.

일본의 어린왕자 토쿠나가 히데아키가 부른

"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

그 외에도 수많은 가수 들이 불렀지만 위 3분이 불렀을 때 만큼 감흥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