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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지스타 2010 참관기]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0 을 다녀 왔습니다.


[지스타 2010 참관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GSTAR)2010 을 다녀 왔습니다.
먼저 지스타 2010 이 대체 모냐? 하시는 분들께 간략하게 소개 부터 하겠습니다.
지스타 2010이란 매년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그리고 신작 게임을 소개 하고
전시하는 행사로써 전세계적인 게임 매니아 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게임 관련 행사 로써는 세계에서 가장 큰 축제 중의 축제 입니다.
지스타(GSTAR)라는 이름에 개최 되는 년도의 년도를 붙여서 행사 이름을 명명 하고
우리나라의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주최 합니다.
올해는 테라,블레이트엔소울,디아블로3 등 엄청난 기대작들이 바로 이 장소에서 소개 되고 있습니다.

대형 GSTAR 로고

주말 오후라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너무 많은 관람객들 때문에 게임의 제목도 알지 못하고  케릭의 인형을 찍었네요. ^^;;;

지스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쁜 언니들 ^^;

퍼즐버블 온라인의 언니들입니다. 이쁩니다. ^........^

일본 제이루트(J-ROUTE)부스의 귀여운 일본 여성분

테라 온라인 부스의 미녀 아가씨 ^^ 관람객들 사이에서 한컷
앗 게임 소개 안하고 잠시 삼천포로 빠졌네요...

올해 최대 기대작 중의 하나인 전설의 디아블로 시리즈의 제3탄 디아블로3 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관람객들 때문에 힘들게 한컷 찍었습니다.

 록맨 온라인의 마스코트 인가 봅니다.

 열혈강호2의 케릭터 같은데요, 가까이 와서 포즈를 취해 주네요..
사진을 참 많이 찍었는데 제대로 나온게 얼마 없네요,
외국인들을 참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간 지스타 구경 정신 없이 끝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솔직히 이쁜 언냐들 구경만 하고 다닌거 같아요..^...^